제가 좋아하는 가수랑 닮은 캐릭터라서 가방에 달고 다닐 조그만 포뇨를 찾다가 토코토코가 제일 싸서 여기서 샀어요 ㅎㅎ 포뇨 사진이랑 똑같이 정말 귀엽고 부드러워요 ㅎㅎ 입이 좀 달랑달랑 거리다가 하루만에 떼져서(ㅠㅠ) 그 점이 좀 아쉬웠지만 일주일만에 손 때가 다 탔을 정도로 어디든지 맨날 데리고 다녀요ㅎ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서 가지고 놀기 좋고 고리가 달려있어서 가방에 달고 다니면 대롱대롱 진짜 귀여워요ㅎㅎ 어서 돈 모아서 큰 포뇨도 데리고 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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