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파우치가 오래되서 파우치를 바꿔야지 바꿔야지 했는데
마땅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고민이었는데ㅠ
그런데 토코토코에서 이 파우치를 보는순간 이거다 싶더라구요!!
리락쿠마 실은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파우치는 반짝반짝하고 귀여워 보여서 언른 질럿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작지만 사진과 크게 차이나지도 않아서 기분 굿!!
반짝반짝한 부분이 손에 쓸리면 따가울까 싶었는데 만져보니 갠찮더라구요!!
안감도 보들보들하니 촉감도 좋구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제 점수는요!! 별 네개 반!! 인데 중간이 없어서 네개로 합니다ㅠ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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