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생수병으로 일관하다가 이젠 물을 끓여먹기로 했어요^^
날씨도 넘 춥고 해서 따뜻한 보리차가 그립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장만한 페코짱 컵이랍니다. ㅎㅎ
호시탐탐 노리다가 슬썩 진열된 컵을 차지했답니다.
의외로 두께가 두껍고 손에 쥐는 그립감이 아주 좋아요!!
용량도 커서 커피믹스도 2개 쏟아붓고 느긋하게 즐긴답니다. (워낙 커피를 좋아해서리...)
앞으로 페코짱 신상들이 업뎃을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걸 차지할 까 미소지으며 노리고 있답니다. ㅋㅋ
제발 일본에서도 단종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알러뷰~! 페코짱 ♥
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별로 안좋군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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